어반디케이는 1996년 탄생한 틀에 갇히지 않은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메이크업 비건 브랜드이며, 다양성을 존중하며 각자의 개성을 표현해주는 브랜드입니다.

이제는, 강요되는 아름다움의 기준을 거부해야 할 때입니다. 어반디케이가 정의하는 아름다움은 언제나 "Pretty Different" 입니다.

당당한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하는 어반디케이는 자신의 특별한 개성을 즐기고 과감하게 드러내려는 사람들을 위한 상품을 출시합니다. 베스트 셀러 아이템인 메이크업 팔레트를 비롯하여 널리 인기를 얻고 있는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까지 25년 넘게 메이크업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Urban Decay is a groundbreaking beauty brand that has stood for being different and cruelty-free since it first launched in 1996. 

Urban Decay continues to reject the sameness that runs through the beauty industry with the launch of “Pretty Different,” a manifesto that embraces pure, unapologetic individuality.